[룀헬드] 일본 저압기술이 자리잡은 한국, 이제는 독일산으로..?

관리자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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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인 고압, 일본이 틈새를 치고 올라온 저압, 그대로 저압을 받아드린 한국


국내에서 고압이란 100바 이상의 유압을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저압이란 일반적으로 70바 이내의 유압을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국내 제조업은 산업화 과장에서 가까운 일본의 제조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산업화 초기에 일본 공작기계가 국내 제조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당시 세계 공작기계시장은 유럽이 주도하는 고압용 공작기계와 일본이 주도하는 저압용 공작기계로 양분되었다. 일본 공작기계가 국내 자동차 부품 가공라인에 도입됨에 따라 최대 70바까지만 운용되는 일본산 클램프 부품들 역시 국내 제조 현장에 적용되었다.

이후 20년 넘게 일본산 가공용 클램핑 부품들이 국내 제조업의 빠른 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였다.

독일 룀헬드사는 고압이 주류인 유럽 공작기계에 맞추어 다양한 고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저압 제품군에 대한 개발은 최근 몇년간 미비한 상황이었다.

할더룀헬드코리아㈜는 한국 제조현장이 저압 클램프 시장인 점을 감안하여 독일 룀헬드 본사와 협력하여 저압 제품 개발 및 시장조사를 시작하였고 올해 초 주요 저압 클램핑 제품에 대하여 빠른 납기 및 경쟁력 있는 단가를 책정하여 국내 시장에 보급 중이다.

룀헬드 저압 클램핑 부품은 크게 힌지클램프, 스윙클램프, 워크써포트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힌지클램프


 힌지클램프의 경우, 통합 유량조절밸브가 실린더에 내장되어 있어 유량밸브 구매에 대한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Metal wiper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하여 가공 중 발생하는 뜨거운 절삭칩으로 인한 클램프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 힌지클램프




        스윙클램프는 국내시장에 맞게 신규 사이즈를 추가하였고 퀵 레버 체          인지 모델도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 테이퍼 로드형                                              ▲ 퀵 레버 체이지 형













▲ 워크써포트                                             ▲ 신규 워크써포트

워크써포트의 경우 경쟁사의 제품과 1:1로 호환이 가능하며 독일 룀헬드사의 고압 씰링 기술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다.


신규 워크써포트 제품은 써포트 플러져의 사프트 길이를 20~100mm까지 10mm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샤프트가 있음으로 해서 일반적으로 스크류를 보강대로 하여 지지하던 방식에 가공 중 발행하는 떨림 및 진동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작물을 지지함으로써 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다.